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문화공간
문청문 놀터 재건축 ”어디까지 지었니?”
<재건축 조감도>
문수청소년문화의집 재건축은 설계 단계부터 청소년과 청소년전문가, 건축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건립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 왔으며, 재건축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1974년 주민센터로 사용되다가 2001년부터 문수청소년문화의집으로 사용되어져 왔는데요.
시설의 노후화와 청소년 이용 공간협소로 현재 지상 8층 연면적 1,224.71㎡ 규모로 새롭게 건축되고 있습니다.
현재 2020년 7월부터 철거가 시작되었으며, 9월부터 건축시공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고,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녹색건축정책을 반영한 청소년 시설로 건립하여 청소년들이 꿈과 창의성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